케네스 백 후보 성매매 근절 캠페인 전개
뉴욕주하원 제25선거구에 출마한 케네스 백 후보는 지난 20일 플러싱 지역을 돌며 플러싱 성매매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. 백 후보는 뉴욕주의회가 2년 전 성매매관련법을 크게 완화한 이후 성매매업소 및 성매매행위가 급증해 삶의 질이 떨어지고, 자녀교육에도 큰 해악을 끼치고 있다며 지역 경찰과 함께 범죄 퇴치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. [케네스 백 후보 캠페인]케네스 백 후보 케네스 백 후보 매춘 근절 캠페인 플러싱 매춘 뉴욕주하원 제25선거구